
경남대 대외교류처(처장 강문구)는 27일 오후 3시 학내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09 글로벌 한마 수료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한마는 경남대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자매 대학생들을 우리나라로 초청, 한국어·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제연수프로그램이다.
올해 글로벌 한마에는 일본·러시아·대만·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몽골·필리핀 등 총 8개국 19개 자매대학 교직원·학생 61명이 참여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지난 9일부터 3주간 경남대 재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한국어 강좌를 들은 것은 물론, 태권도·전통예절·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 주말에는 경주와 서울로 문화 답사를 떠나기도 했다.
수료식이 열린 27일 오전에는 한국어콘테스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그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수료식 이후 고국으로 개별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