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 이내영)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대만 장경국기금회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현대 대만의 주요 쟁점과 한국과의 비교'를 주제로 △역사 △정치 △경제를 포괄적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내영 소장은 "1992년 수교 단절 후 대만연구가 감소했지만 대만은 한국과 공통점을 많이 가진 국가"라며 "대만 연구가 한국에도 의미 있는 교훈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황건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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