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채용박람회 97개社 참가
8~9일까지, 타 대학생도 참여 가능
올해 서울대 채용박람회에 97개 기업이 참여하기로 해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서울대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학 본부 앞 잔디밭 등지에서 '2009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참가 기업 수는 지난 2004년 56개, 2007년 74개, 2008년 91개에 이어 올해 97개 기업이 참가해 가장 많은 규모다.
참가자들은 각 기업별 부스를 통해 올해 채용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 또 '1대1 이력서 수정 서비스', '적성검사 및 직업상담(관악종합고용지원센터)', '이력서 첨부용 사진 무료 촬영' 등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이밖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인력수급의 미스매치현상' 등을 주제로 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포럼'이 특별기획으로 다뤄진다.
박람회에는 서울대 재학생이나 졸업생 또는 타 대학생 등 취업을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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