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배용)는 사회 각계 분야의 리더들이 잇따라 강연을 하는 정규 강의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대는 이번 학기부터 '문화예술 창조경영'과 '이 시대 리더와의 만남' 등 두 과목을 개설하고 각계 전문가를 매주 1명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강연을 하도록 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있는 '문화예술 창조경영' 수업에는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장,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진작가 김중만, 영화배우 안성기 등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분야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시대 리더와의 만남'에서는 10일 이배용 총장 강의를 시작으로 오명 건국대 총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산악인 오은선씨 등 11명이 목요일마다 돌아가며 강단에 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 입력 : 09-09-08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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