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 운동교실 '인기'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자리매김
경북전문대학 물리치료과가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운동교실을 열어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문을 연 운동교실은 영주시보건소 거동불편인 건강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보행 운동프로그램, 균형 운동프로그램, 일상생활동작 운동프로그램, 통증 운동프로그램 등 거동불편인 운동프로그램과 보호자를 위한 가정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은 대학·보건소·복지관 등 민·관·학 연계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 지역 장애인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남형천 물리치료과 교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경북전문대학이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대학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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