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가 2009년 미스코리아 유수정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목원대(총장 이요한)는 9일 오전 교내 총장실에서 이 대학 영어영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유수정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 5월 개최된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서 대전 진으로 선발된 뒤, 지난 7월 전국대회에서 미스코리아 미와 탤런트상을 수상했다.
◀미스코리아 유수정(왼쪽)씨가 목원대 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이요한 목원대 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유씨는 이날 임명식에서 “모교 홍보대사로 임명된 만큼 앞으로 목원대 홍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아직 학생 신분인 만큼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사회에 진출, 폭넓은 분야에서 전문인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요한 총장은 “유수정 학생의 미스코리아 당선은 학교로서도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 사회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