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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연구원 2명, 세계인명사전 동시 등재
‘마르퀴즈 후즈 후 2010’
전남대 연구원 2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돼 화제다.

전남대는 이 대학 로봇연구소 박석호 교수와 제홍모 선임연구원이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 월드 2010’에 동시 등재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박석호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로봇제어, 마이크로구동기·마이크로로봇, 의료로봇 등에 관한 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현재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로봇연구소에서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 이동기술 △영상유도 원격수술로봇 △박테리아 기반 의료용 마이크로로봇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제홍모 선임연구원은 컴퓨터비전, 영상처리, 지능형멀티미디어, 기계학습,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편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 선임연구원은 현재 전남대 로봇연구소에서 의료로봇 팀장을 맡고 있으며 원격수술로봇을 위한 영상유도 시스템의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전남대 로봇연구소는 지난해 6월 설립된 대학 부속연구소다. 국내 마이크로·나노로봇, 의료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소로 명성이 높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9-10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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