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에 영산대를 설립한 학교법인 성심학원은 최근 만장일치로 노찬용(49) 상임이사를 4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성심학원은 오는 16일 이배용 대학교육협의회장, 김인세 부산대 총장, 박동순 동서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대 로스쿨콤플렉스에서 노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갖는다.
노 신임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학발전기금을 적극 유치하는 등 재정확충을 통한 교육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대학의 특성과 설립이념에 걸맞은 각종 법인수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번에 취임하는 노 신임이사장은 숙명여대 성악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도 경영석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성심학원의 법인기업인 ‘고품격 뷰티케어샵 예나래’의 CEO를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재한외국인 사회통합지원센터 법인이사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