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김한중)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2008명 모집에 총 4만 1333명이 지원, 평균 20.5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연세대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지난 9~12일 진행됐다.
일반우수자전형은 총 630명 모집에 2만 9121명이 지원, 46.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글로벌리더전형은 496명 모집에 2644명이 지원해 5.3:1, 조기졸업자전형은 200명 모집에 1126명이 지원해 5.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음악대학 일반우수자전형 성악과였다. 5명 모집에 597명이 몰려 경쟁률이 무려 119.4:1에 달했다. 또 일반우수자전형의 사회과학대학 언론홍보영상학부 87.4:1, 의과대학 의예과 83.6:1,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 66:1로 역시 경쟁률이 높았다.
한편 연세대의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19.75:1로 올해보다 조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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