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언어교육원은 ‘2009년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학부생의 한국적응을 돕는 ‘역량 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적응 역량강화사업은 지난 14일부터 12월 25일 까지 15주 동안 학부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학부생 180명에게 한국어 수업과 진로·생활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상철 언어교육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양적인 팽창보다는 유학생들의 적응과 질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부 적응과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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