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총장 김재현)가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립공주병원(원장 이영렬)과 협약을 체결한다.
공주대는 오는 17일 공주병원과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취업ㆍ진로문제 등으로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료체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공주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매주 2시간씩 공주대에서 학생들에게 진료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김재현 총장은 “정신적 문제를 안고 있는 학생들이 병원을 이용하기 쉽지 않다”며 “학생들이 편리하고 쉽게 정신건강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공주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황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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