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동 전남대 응용생물공학부 교수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로 선임됐다. 박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11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지난 7일 발족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업연구개발 성과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국내 최초의 농업기술 실용화 촉진 전문기구다. 재단의 주요 사업은 △연구개발성과를 위한 기술 중개·알선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위탁관리 업무 △농가 및 생산자단체 등의 사업화 지원 △개발된 품종의 신속한 보급을 위한 종자·종묘 증식 등이다. 또 농업인과 농업생산자단체의 민원 해결과 연구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사·분석·검정도 수행한다.
박 이사는 “재단을 통해 농업연구개발 성과들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실용화돼 우리나라 농산품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