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에 김문조
<사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18일자로 김문조 교수를 인문사회연구 분야를 총괄하는 인문사회연구본부장에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김문조 본부장은 향후 2년간 인문사회연구와 관련 △과제관리 △사업기획과 평가 △연구지원 정보와 성과 관리 등에 대한 업무 총괄하게 된다.
김 본부장은 1949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를 나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에서 사회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2년부터 고려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사회문화분과위원장, 국무총리 정책자문위원, LG커뮤니카토피아연구소 소장, 한국이론사회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사회학회 회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