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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자문위원 22명 위촉
동문·기업인·지역사회 지도자 등 구성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정성창)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발족·운영하기로 했다.

21일 전남대에 따르면 경영전문대학원은 최근 △이정현 국회의원 △오병교 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하충신 LG이노텍 상무 △채선기 상무전자 상무 △윤동준 포스코 상무 △정형순 광주은행 부행장 △김흥중 한백R&C 회장 △이영건 에너지경영전략연구원장 △김일두 광주컴퓨터 대표 △정재훈 동아병원장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이사 △오형근 오형근성형외과 원장 △김기수 부국전력통신공사 대표 △김성호 성왕전력 대표 △박재홍 영무토건 대표 △조용석조아밸리 이사 △김진오 (주)탑스 대표 △김용환 광주광역시 경제산업국장 △박병모 전남일보 논설위원 △정성창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장 △고준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박성수 전남대 경영대 교수 등 22명의 동문·기업인·지역사회 지도자·학부모·교내 관계자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자문위원들은 오는 2011년 8월까지 2년간 경영전문대학원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또 교과과정 개편, 학생 생활지도, 학생모집, 취업까지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수 전남대 총장은 “오랜 경륜을 지닌 지역사회와 동문 어르신을 모시고 지혜와 혜안을 듣는 것도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일 중 하나”라며 “자문위원들이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실용화 교육, 국제화 교육, 복합화 교육을 목표로 경영전문석사 과정, 경영자 과정,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200여 명이 재학하고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9-21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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