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하은혜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후’의 의학보건 영역 2010년도 판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하 교수는 문제행동 자녀를 둔 우울한 어머니에 대한 인지행동 집단치료의 효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의 연속과제 수행 중 뇌파반응 특성 등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하 교수는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국내외 주요 저널에 임상심리학 관련 논문을 다수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해왔다.
현재 하 교수는 여성우울증 환자의 인지행동치료,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와 정신지체 아동의 인지기능 특성 및 학습능력 증진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