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 응시 ‘생물학 전공자 35.3%’ 최다
지난달 22일 치러진 의·치과전문대학원 입학시험에 생물학 전공자들이 가장 많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은 치의학계열, 여성은 의학계열에 많이 응시했고 전체 응시자 비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이사장 정필훈)는 2010학년도 의·치학교육입문검사 채점 결과 의학계열 6433명·치의학계열 2549명 등 총 8982명의 응시자 중 생물학 전공자가 3169명(35.3%)으로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외에 △공학·자연과학 2764명(30.8%) △기타 1112명(12.4%) △인문·사회 834명(9.3%) △화학 787명(8.8%) △물리·통계·수학 316명(3.5%)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응시자 성별은 여성 51%, 남성 49%로 여성 비율이 조금 높았다. 또 의학계열 응시자 역시 여성이 54%로 많았다. 그러나 치의학계열 응시자는 남성이 56.6%로 43.4%의 여성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3~25세 3251명(36.2%), 26~28세 2924명(32.6%), 29~31세 1238명(13.8%) 등이었고 35세 이상도 245명(2.7%)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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