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 대기업취업률 22.3%
현대중공업 등 협약, 통합학생경력관리 효과
울산과학대학(총장 이수동)은 교과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0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대기업 취업률’ 부분에서 22.3%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25.5%보다는 조금 떨어진 수치지만, 전국 전문대학 평균이 6.8%임을 감안할 때 전국 최고수준이다. 아울러 취업률은 91.6%, 정규직 취업률 63.8%를 기록해 ‘취업률 우수대학’에도 선정됐다.
최원태 울산과학대학 종합인력개발실장은 “세계수준의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및 현대중공업, 삼성반도체 등 매년 500명 이상을 대기업에 취업시키는 협약과 글로벌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해외어학연수, 해왼인턴십 지원, 취업능력교육확대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통합학생경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용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울산과학대학은 오는 25일(금)까지 2010학년도 수시모집 인터넷 및 창구접수를 실시한다. 울산과학대학은 “대기업 협약 및 전문가 교육과정으로 인한 우수한 취업률이 알려져 벌써부터 수험생들의 원서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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