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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부, 부동산법무전공 신설
2010학년도부터 신입생 선발 … 경남에서는 최초
경남대 법학부(학부장 윤진기)가 오는 2010학년도 1학기 부동산법무전공을 신설한다. 이는 실용법학교육 제공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부동산법무전공 신설은 경남 지역 대학에서는 경남대가 최초다.

이에 따라 졸업예정 고교생·일반인은 이번 수시·정시모집을 통해 신입생, 부동산전공 전문대학 수료생은 편입생으로 부동산 법무 전공에 입학할 수 있다. 경남대는 부동산법무전공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각종 법무 신청 사건과 부동산등기업무를 주로 하는 법무사, 부동산거래 중개와 컨설팅업무를 주로 하는 공인중개사, 아파트단지 등 공동주택관리업무를 주로 하는 주택관리사와 같은 국가자격은 물론, 부동산 경·공매 권리분석사, 부동산자산관리사 등의 민간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특별지도할 방침이다.

경남대는 “학생들의 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전문자격 시험준비반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에 더해 별도의 실무연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적응 능력 향상까지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9-23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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