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대학원 치의학과 석사과정 4학기에 재학 중인 임재형(지도교수 김수관)씨가 지난 19일 가톨릭대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턱관절학술대회’에서 ‘고주파 응고를 통한 교근축소술’이라는 논문으로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임 씨는 논문을 통해 사각턱의 원인 중 하나인 교근 비대증을 치료하는 기존 술식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임 씨는 논문에 고주파를 이용한 새로운 술식을 임상에 적용한 결과 시술이 간편하고 시술 후 재발 가능성이 감소돼 환자들이 양호한 만족도를 나타냈다는 내용을 담았다.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학회 주최로 열린 아시아턱관절학술대회에는 일본·중국·필리핀 등 다수 국가에서 관련 분야 학생·연구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