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생

목록
프린트 스크랩
GM 대우와 함께한 1박 2일 대학생캠프
산학연계프로그램, 학생도 기업도 ‘윈윈’


GM대우가 주최하는 '2009 뉴 웨이즈 올웨이즈(New Ways, Always)캠프'가 대학생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 뉴 웨이즈 올웨이즈(New Ways, Always)캠프' GM대우가 1박2일 일정으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 산업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산학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15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기존의 기업 탐방에서 탈피하여 체험형 프로그램(모의생산 공정 체험, 자동차 주행 테스트 등)을 가미,실감나는 기업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7일부터 1박2일동안 열린 1회차 캠프는 대학 방송국과 학보사 기자 32명이 참가, GM대우 부평공장,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 등에서 진행됐다.

첫날 GM대우 연구소 유기준 CEO는 환영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과 공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학생들에게 “학교의 지식이 어떻게 현장에 적용되는지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의 자동차 산업 수준을 잘 살펴보고, 우리의 기술 산업을 잘 지켜낼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들은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 주행시험장에서 자동차 연구 시설 및 생산 공정을 견학하고 첨단 설비를 갖춘 주행 성능시험장에서 직접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7대의 시승 차량 중 이번에 출시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가장 인기가 좋았고 다음으로 ‘라세티 프리미어’의 반응이 좋았다. 학생들은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안전성 시험을 위해 전 세계 36개 도로를 본 따 만든 시험도로 위에서 신차 시승을 했다. 시승식 후에는 면허증 소지자에 한해 직접 운전할 기회도 주어졌다.

시승을 해 본 라민주(고려대 체육학과.4)씨는“보기만 하는 것 보다 직접 타보니 훨씬 느낌이 좋았다. 평소 접할 수 없던 경험이라 마치 특권을 누리는 것 같았다”며 즐거워 했다. 또 성제창(고려대 경영학과 3)씨는 “평소 타보고 싶었던 차를 직접 운전하게 돼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운전 소감을 밝혔다.

시승식 후에는 자동차 시험실 투어가 이어졌다. GM대우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라 학생들은 자동차 안전검사의 각 단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최정인(숭실대 기공과 04)씨는 “자동차 연구소를 처음 들어와 봤다. 전공수업 때 배우던 과정을 실제로 와서 보니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튿날 자동차 디자인센터를 둘러보는 것으로 1박 2일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학생들은 “거대한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GM대우라는 기업도 새롭게 보게 됐다”고 말했다.

GM대우의 2009 뉴웨이즈 올웨이즈 대학생캠프는 오는 11월까지 총 6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2025-6079

홍여진 인턴기자 dike@unn.net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9-09-23 오후 3:0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