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로스쿨 26일 입학설명회
다음달 5~9일 원서접수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이철환)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대학원 내 국제회의실에서 2010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3월 문을 연 120명 정원의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법조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은 향후 법조 시장이 점차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것에 대비, △공익 인권법 분야 △동아시아법 분야 △보건 의료법 분야 등으로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비법학 계열 전공자들을 위해 입학 전 헌법·민법·형법 등 기본 과목의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예비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실력 편차를 줄이기 위해 유급제도를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학생 복지도 탁월하다. 전남대 로스쿨은 정원의 50%이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주부학생을 위한 육아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또 7만 여권의 장서를 확보한 법학전용도서관을 마련한 것은 물론, 학생 개인별 정독실을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도교수제를 도입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상시적으로 학생들이 지도교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철환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올 한해 학생과 교수 모두 노력한 덕분에 좀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으로 내년도 신입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전남대가 세계적 수준의 정의로운 법률가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2010학년도 입학원서 접수는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대학 홈페이지(http://www.jnu.ac.kr)를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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