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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인문학연구소 인문주간 집담회 개최
조선대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수남)가 2009 인문주간 행사로 마련한 ‘이주민의 삶을 통해 본 우리의 현재와 미래 상상하기’ 집담회가 23일 오후 3시 학내 본관 4층 다목적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유학생, 원어민 교수, 이주여성, 이주노동자, 새터민 등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은 문화 차이 및 수용 과정에 대한 사례 발표와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나타샤(러시아 출신 이주 여성)씨, 효도 유리카(일본 출신 이주 여성)씨, 다모(캄보디아 출신 이주 여성)씨, 안톤 숄츠 조선대 교수(독일 출신), 비조이(인도 출신, 조선대 대학원생), 심정희(새터민)씨 등이 자신의 경험 사례를 발표했다.

또 문석우 조선대 러시아어과 교수, 신미숙 광주시교육청 장학사, 이천영 새날학교 교장, 한규석 전남대 다문화사회구현 특성화사업단장, 김택호 조선대 상담심리학부 교수, 윤승현 광주·전남 북한 이주민센터 지원소장 등은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9-23 오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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