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동대 총동창회(회장 김형익)는 23일 교내 5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09학년도 총동창회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형익 관동대 총동창회장은 박성진(체육교육과·4)씨를 포함, 총 25명의 후배들에게 각 5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또 대학 본부 측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형익 회장은 “총동창회 장학금·대학발전기금은 동문들이 모교의 발전에 디딤돌을 놓고 후배들의 학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자는 데 뜻을 같이해 모은 기금”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자라주길 기대한다”고 밝했다.
또 박희종 관동대 총장은 “총동창회 및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에 더욱더 정진해 주길 바란다”며 “동문들의 후원이 학교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