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기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11일 한국생물공학회 18대 회장(임기 2011년 1월~12월)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국제유대강화와 SCIE 영문학술지의 SCI 등재를 목표로 2010년부터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생물공학회는 회원 수 3천명의 국내 BT를 대표하는 학회로 바이오와 응용산업중심의 학회다.
인하대 생명공학전공은 산업중심의 BT를 중점으로 연구, 교육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2차례의 생물공학회장(허병기 교수, 구윤모 교수)을 배출한 바 있다.
김 교수는 “한국의 생물공학 발전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의 BT 활성화 시대를 이끌겠다”며 “송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 국제 BT 거점 형성에 인하대가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