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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1대학, 해외인턴십 출정식
60여명 4개월간 미·영·일 인턴근무


2009학년도 2차 해외인턴십에서 전국 최다인원 선정을 기록한 안산1대학(총장 김득중)이 지난 23일 출정식을 열고 선발된 우수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득중 총장을 비롯해 관련 학과 해외인턴십 지도교수 및 6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해외인턴십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간호과 외 12개 학과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지난 1년 동안 영어 독해·청취·문법·회화·인터뷰 등 자체 토익사관학교 및 영어특별프로그램를 통해 해외인턴십을 준비해 왔다.

이들은 오는 24일 미국 포틀랜드대학을 시작으로 플로리다 주립대학, 카슨 뉴만 대학, 영국의 버밍햄 대학, 길포드 대학, 스탁포드 대학, 캐나다의 센트럴 칼리지, 중국의 서안 대학 등으로 4개월(16주)동안 영어공부와 해외현장 인턴근무는 물론 다양한 문화 등을 체험한다. 안산1대학은 학생들에게 왕복항공료, 해외대학 학비와 체제비 일부 등을 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학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김득중 안산1대학 총장은 “해외인턴십은 여러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안산1대학의 프로그램은 질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성공적인 인턴십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09-24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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