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는 지난 22일 윤여갑 금요고서 대표로부터 6점의 고서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에는 △서산군수 이지연이 형조판서에 보낸 친필 편지 △이휘창이 해미군수에게 종중의 산소 분쟁을 속히 해경해 달라는 진정서 △서산향교 유생들이 최치원 선의 사당 개축을 요청하는 통문 등 6점이다.
기증된 고서들은 16ㆍ17세기 서산과 홍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윤여갑 대표는 “후학들의 역사자료로 활용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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