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총장 김형태)는 24일 국제회의실에서 임충빈 전 육군참모총장에게 명예 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한남대는 "임충빈 전 총장이 민간 대학과의 학군 교류에 힘쓴 점과 국방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적 등을 인정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29기로 졸업한 임충빈 전 총장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1일까지 제 39대 육군참모총장으로 재임했다. 재임 시에는 △군 정신교육 대학학점 인정방안 공동 연구 △대학과 연계한 원격강좌 학점 취득 △군 교육훈련 학점 인정 확대 등을 추진했다.
<황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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