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태 선문대 총장이 '2009 서비스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선문대는 25일 오전 김 총장이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열린 2009 서비스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경제신문과 열린경영연구원 주최로 이뤄졌다. △경영 비전·전략 △교육훈련 실적 △서비스 제공시설·관리수준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 △구성원 만족도 등이 평가항목이다.
선문대는 원거리 통학생을 위해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갖추고 있다. 특히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가 오는 2010년 8월 완공 목표로 건립되고 있다. 대학측은 "이번 시상은 기숙사 신축 등 학생 복지에 힘을 쏟는 점이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봉태 총장은 "이제 대학도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학생과 교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연구와 교육을 전념할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며 "대학의 서비스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