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연암대학(총장 이문호) 귀농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귀농교육과정인 ‘도시민농업창업교육’ 6기 수료식이 25일 귀농교육강의실에서 열렸다.
모두 25명이 수료하는 이번 수료식에는 이근배 씨가 최우수상을, 박정숙 씨 등 4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이날 도시민에서 농업인으로 새 출발을 다짐한 ‘나의 사명서’를 작성하고 10년 후 개봉되는 타임캡슐에 담아 대학에 전달했다.
수료생 대표인 송승필 씨는 “지난 2개월 동안 귀농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했던 것들이 기초가 돼 영농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에 대한 두려움은 반으로 줄고, 희망은 두 배로 늘어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상헌 귀농지원센터 센터장(친환경원예과 교수)은 “어렵고 힘들다는 우리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은 귀농인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천안연암대학 귀농지원센터는 이번 6기 수료에 따라 148명의 도시민농업창업교육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7기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