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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월급모아 이웃에게 쌀 200포 전달
계명문화대학, 독거노인에 ‘사랑의 쌀’ 기탁


대학 교직원들이 월급의 1%씩 적립해 쌀을 구입,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28일 달서구청 행복나눔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200포(햅쌀 10kg, 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의훈 교목실장은 “사랑을 나누니 정말 기쁨이 두배가 되는 것 같다. 최근 쌀값 하락으로 근심이 많은 농민들에게도 작은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해 교직원들의 월급 1%를 적립, 복지관 및 고아원 자원봉사활동,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돕기, 교내외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등 ‘계명문화 1% 사랑의 손길’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09-28 오후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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