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학생들이 세계적 권위의 오르간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 화제다.
28일 연세대에 따르면 지난 21~25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주립대에서 열린 ‘Jordan 국제콩쿠르’에서 연세대 대학원생인 최수영
<사진>씨가 2위, 학부 졸업생인 이신영씨가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2위 최수영씨는 1만 5000달러(한화 약 1800만원), 3위 이신영씨는 5000달러(한화 약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Jordan 국제콩쿠르’는 지난 2001년 창설된 미국 유일의 세계적 권위의 오르간 콩쿠르다. 올해 대회에는 곽동순 연세대 음대 교수, 길리안 웨어 영국 콘서트오르가니스트, 마틴 진 예일대 교수, 욘 라우크비크 독일 슈트트가드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