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대학(총장 유재환)이 지난 25일 열린 ‘제26회 회장기 대학대항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대학 체육계열 2학년인 윤찬호(사진) 프로는 이 대회에서 최종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11개 대학 38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국가상비군 출신 프로선수 등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우승한 윤 씨는 작년 제주도에서 열린 대회에서 2등을 한 바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 9언더파로 데일리베스트의 영예도 함께 누렸다.
대원대학은 매년 고교졸업자 중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프로 및 세미프로에 등록된 선수들을 골프특기자로 입학시켜 학비 전액 장학금 및 대회 출전 경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1명의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대원대학골프선수단은 매년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