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가 29일 오전 10시 학내 서석홀 대강당에서 개교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내외빈, 원로동문,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김종중 민주화운동연구원장의 ‘조선대학설립동지회 입회권유문’ 낭독 △설헌영 교무처장의 조선대 연혁 낭독 △발전기금 기탁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 △장기근속자·백악학술상·학과평가·누리사업평가·공로상·모범상 등에 대한 포상 △유수택 이사장·전호종 총장 기념사 △신흥수 총동창회장 축사 △축가 △교가제창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조선대는 “우리 대학은 지난 63년 동안 20여만 명에 달하는 국가·지역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해 왔다. 또 현재는 14개 단과대와 7개 대학원에서 미래의 주역이 될 2만 5000여 명의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육에 더욱 열정을 쏟아 호남의 최고 명문 사학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