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사랑의 송편 만들기’ 개최
교수·직원·학생·지역민 함께 송편 빚어 지역에 전달
경희대가 교수·직원·학생·외국인학생·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송편 만들기 행사를 연다.
경희대 봉사단체인 경희봉사단(단장 김인호)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교내 청운관 앞에서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한가위를 맞아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교류의 장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원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교수·직원·학생·외국인학생·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직접 송편을 만들어 동대문구 지역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결식아동, 노인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인호 경희봉사단장(지리학과 4)은 “즐거운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학생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고민을 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대학의 사회기여 활성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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