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정보서가 출간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이 3개월간 공기업 탐방을 통해 얻은 정보를 정리해 ‘공기업 완전정복’(생각의 나무)을 출간한 것.
‘공기업 완전정복’에는 한국전력·기업은행·KOTRA·수출보험공사·석유공사·지역난방공사·한국수력원자력·산업은행·한국농어촌공사·KT 등 모두 12개의 공기업 취업정보가 담겼다.
강 의원은 이들 공기업의 CEO와 인터뷰를 통해 얻은 △원하는 인재상 △회사의 주요 현안 △중장기 발전방향 등에 관한 정보를 취합, 정리했다. 또 각 회사 인사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사 전형방법 △전형단계별 주의 점 △취업 준비방법과 사례 등을 소개한다.
강 의원은 이 책에 대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세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난 여름 발품을 팔아가며 직접 공기업을 찾아 다닌 결과물”이라며 “공기업 취업 합격자들의 자기소개서와 논술 자료들이 첨부돼 있어 공기업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