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성대 '2009 한.중 대학영화제' 개최
경성대는 부산국제영화제 앞둔 다음 달 6일부터 3일간 '제1회 한·중 대학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경성대 외에 중앙대와 중국 전매대학, 중국 중앙희극학원의 학생 감독들이 만든 영화와 애니메이션 28편이 초청됐다.

개·폐막식은 경성대에서 열리며, 영화는 이 대학 대연캠퍼스 앞 CGV에서 상영된다.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방은진, 조재현, 주유신 등 감독, 배우, 평론가가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직접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한·중영화포럼, 한·중 영화의 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영화제 참여 대학 총장들은 내년부터 매년 대학영화제를 열기로 하고 행사기간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로 했다.

또 이 영화제가 아시아 최대 대학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참여국을 일본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회 대학영화제는 내년 가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영화제 김진천 집행위원장(경성대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장)은 "아마추어 감독들의 창작의욕과 실험정신을 북돋우고 예비 영상인들을 발굴하려고 대학영화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9-09-30 오전 11:0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