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0월 수상자로 김승우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교과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0년간 KAIST에서 초정밀 광계측 연구의 일환으로 △절대거리 측정 기술 △신개념 고안정도 레이저 광원 △플라즈모닉(Plasmonic) 나노광학과 등 최첨단 광계측 원천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매진해왔다.
특히 김 교수는 최근 물리광학과 전자계측·기계시스템 융합기술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극초단 레이저 기반의 초정밀 광 계측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김 교수의 연구 결과는 지난해 6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지에 게재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을 통해 앞으로 극초단 레이저를 기반으로 한 초정밀 광계측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면서 "광계측 분야의 큰 기틀을 마련하고 미래 원천 기술 확보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