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창업보육관(관장 홍정효)이 30일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 황철곤 마산시장, 최철안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등 8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경남대 창업보육관은 지난 1999년 개관 이후 지난 10년간 25개 졸업기업을 배출, 총923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졸업 기업에서 총 1847억 원에 달하는 매출 실적을 올려 명실공이 마산·창원지역 예비 창업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경남대 창업보육관에는 30여개 입주기업 80여명 임직원이 성공 벤처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주야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대 창업보육관은 “우리 기관은 예비 기술 창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 분석에서부터 자금지원은 물론, 사무공간 제공,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경영·기술 지도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 같은 우수한 지원으로 매년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각 기관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06년도에는 창업보육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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