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성심대학(총장 금승호) 관광외식컨설팅과는 30일 교내 실습동 대연회장에서 ‘제3회 관광외식창업컨설팅 발표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지식을 토대로 외식분야 창업 사업계획서를 모의 투자자들 앞에서 발표했다.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장의 벤치마킹을 한 다음 입지·상권·메뉴 분석 및 SWOT기법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투자자들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날 1등을 한 Dilly’s팀은 20대 여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디저트 전문점을 내놓아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컬러풀한 색을 사용해 업장을 꾸미고, 신비롭고 품격 있는 실내장식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게 이들의 콘셉. 성공할 경우 전국적인 체인망을 구축하고 싶다는 점도 강하게 내세워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형우 교수는 “학생들은 우선 영업이 잘되는 6~7 곳을 분석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창업과정까지 모두 경험하게 된다”면서 “외식업 컨설팅 업무를 할 인재를 기르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창업컨설턴트가 되는 데 아주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