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성대 음악학부 “음악회 관람 오세요”
6~13일 울산·양산·마산서 지방순회 음악회
경성대 음악학부가 오는 6~13일 울산·양산·마산 등을 돌며 지방순회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음악학부가 지난해 학과에서 학부로 승격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경성대 음악학부 교수들은 물론, 기량이 뛰어난 외래교수, 동문 출신 음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역량을 발산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 울산북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 내림 마장조’, 쇼팽의 ‘즉흥환상곡’ 등이 연주된다. 이어 12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허영은, 테너 오동주, 베이스 권영준 등이 최석태의 ‘갈보리의 사랑’ 등을 작품들을 열창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은 마산으로 13일 오후 7시 30분 마산 315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경성대가 자랑하는 경성심포니오케스트라가 베버의 ‘오베론 서곡’ 등을 연주한다. 또 피아노 조현선 교수, 바이올린 임병원 교수, 경성대 출신 첼로 김판수 외래교수가 ‘베토벤 삼중주 협주곡 1악장’을 연주하기도 한다.

경성대 음악학부는 “지방순회 공연이 사회문화적 변화에 부응하는 대학의 비전 제시는 물론, 새로운 교육환경의 모색 등으로 이어져 미래 지향적인 대학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10-01 오전 10:1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