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총장 이희재)는 지난 30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신설 인가를 받음에 따라 2010학년도 신학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신설 승인은 안동이 유교, 불교, 민속전승문화 등 다양한 전통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국제탈춤축제, 안동민속박물관, 하회마을 등 문화인프라가 뛰어나며 안동대의 이 분야 여건이 상당수준에 오른 점이 높이 평가된 때문이다.
특히, 정부의 '17개 신성장 동력 종합 추진계획(2009.5월)'에 따라 테마파크, 축제이벤트, 생태관광 등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 등 다양한 지역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은 공간스토리텔링, 축제이벤트, 문화마케팅 등 총 3개 분야의 전공을 두고 현장관리자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주간과정 5학기제로 실무중심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오는 12월 선발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기숙사(유료)를 제공하고, 장학금 지급비율도 50%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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