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는 3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학생과 외국인을 위한 한가위 잔치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한식과 중식요리 등 25가지의 음식을 준비, 250여명의 재학생을 초청해 한가위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영선 총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한가위 행사를 통해 한림인들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