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연구재단 대표우수연구성과 선정
국현 교수팀 새로운 심장비대증 치료표적 물질 발굴로
전남대 의학과 국현 교수팀의 연구내용이 ‘2009 한국연구재단 대표우수연구성과’로 선정됐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 중 △연구개발 △인력양성 △국제협력 △시설·장비구축 등 사업별 우수연구 성과사례를 선정, 발표했다.
총 467개 연구과제 중 60개가 우수성과로 뽑혔으며 국 교수팀은 ‘순환기계 발달 및 만성질환에서의 유전자 조절에 대한 연구’에서 심장비대 회복기작 연구를 통한 새로운 심장비대증 치료표적 물질을 발굴하는 데 성공해 선정이 결정됐다. 국 교수팀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1년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 1억 75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한국연구재단은 선정된 우수성과를 사례집으로 제작하고 포스터 전시회 등을 개최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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