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총장 김혁종)는 고급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석·박사과정을 대거 신설, 인재양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박사과정에는 기존 사회복지전문대학원에 더해 2010학년도부터는 9개 전공을 포함한 일반대학원이 신설된다. 박사과정 일반대학원 내 개설학과는 평생교육학과, 신문방송학과, 유아교육학과, 문예창작학과, 음악학과, 산업디자인학과, 관광학과, 경찰·사법·행정학과, 광·정보통신공학과 등 9개로 정원은 총 30명이다.
박사과정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 요강은 다음 달 중 발표될 예정이며 학과별 지원자를 고려해 정원을 안배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광주대는 석사과정에도 세무경영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2개 전공을 신설, 총 26개과에서 115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광주대는 “그동안 대부분 학과에서 박사과정 개설에 대한 학생들의 요청이 있어왔다”며 “수준 높은 교수진과 시설 확보 등을 통해 충실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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