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오는 8·9일 용인캠퍼스에서 ‘2009 명지국제현대음악제’를 연다.
7일 명지대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음악제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독일·러시아·홍콩 등 전 세계 각국의 작곡가·연주가 등이 참여해 학술 세미나·음악회·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지 크럼의 탄생 80주년을 맞아 크럼 전문가인 스티븐 브런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교수가 세미나를 연다. 또 명지피아노앙상블은 조지 크럼의 ‘매크로코스모스Ⅲ’ 전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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