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오는 10일 오후 7시 경희대 크라운관 무대에서 창작극인 ‘내사랑 운규’를 선보인다.
경희사이버대 특성화 사업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미술·음악·전시·기획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일종의 실험작이다.
한국영화계의 초석을 닦은 춘사 나운규의 삶을 재조명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영화·음악·퍼포먼스 등이 포함된 다원 예술이다.
오후 5시부터는 ‘다시 대듦의 정신이 필요하다’ 전시도 함께 진행, 공연과 함께 나운규의 예술 정신을 자유롭고도 혁신적으로 재해석할 전망이다. 공연과 전시 모두 무료다. 문의 02) 3299-8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