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World 3D Expo’ 개최
13~16일 일산 킨텍스서 … 중국·일본·미국 등과 공동 진행
광운대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연구센터(센터장 김은수, 이하 3DRC)는 오는 13~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차세대 3D융합산업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World 3D Expo’를 개최한다.
‘World 3D Expo’는 전자·IT를 넘어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3D 제품·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3D 관련 전시회 △영화상영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는 특히 우리나라·중국·일본·미국 등 4개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3D관련 행사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3DRC와 일본 3D Consortium(회장 시게아키 미쯔시마)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제 3D 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이에 더해 세계적인 3D 전문가 16명이 3D 영상 산업의 미래를 조망해보는 국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김은수 3DRC 회장은 “세계 각국에서 3D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시기에 국내 업체뿐 아니라 미국·일본·중국 등 글로벌 3D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3D 산업의 본격적인 활성화에 귀한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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