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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에 바란다]교수·직원 단체

김광렬  / 충북대 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한국대학신문은 국내 유일의 대학 전문매체로서 대학 문화 창달과 소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그동안 숱한 질곡의 세월 속에 우리나라 대학의 모습들은 종종 왜곡되고 감춰져 왔다. 하지만 한국대학신문은 대학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정론으로 대변하고 대학 내 크고 작은 소식들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잘해 왔다.

이제 세계가 하나로 통하는 국제화시대와 더불어 대학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 21년간의 경륜을 바탕으로 마땅히 부응해야 할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창간 21주년이 국제적 감각과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발돋움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조관홍 / 동아대 교수,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사장

한국대학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한국대학신문은 우리나라 대학의 입장을 대변해 왔을 뿐 아니라 대학 관련 크고 작은 정보를 신속하고 충실히 제공해 왔다.

창간 21주년을 맞아 한국대학신문이 여론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 특히 사정이 어려운 지방 사립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부탁드린다.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대학신문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양한주 / 동양공전 기획처장, 한국전문대학교육연구학회장

한국대학신문은 국내 유일의 대학 전문지로서 대학인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대학교육 관련 국내외 뉴스를 비롯한 대학정책, 대학행정, 평가·통계, 각종 기획기사, 칼럼·이슈, 대학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우리나라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기사가 일반대학에 편중된 점과 대학교육의 국제화를 위한 기획이 부족했던 점 등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울러 우리나라 대학의 40%에 상당하는 전문대학 기사와 국제화를 위한 기사를 확대해 대학교육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대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

 


장백기 / 전국대학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대학신문이 교수·직원·학생 등 대학 구성원과 함께한 지 벌써 21년이 되었다. 한국대학신문의 21년 역사가 대학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가볍지 않다.

대학정책과 행정을 감시하는 유일한 전문지로서 한국대학신문이 거둔 그동안의 성과는 대학 구성원이면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대학 구성원인 학생과 직원 그리고 노동조합 등 학내 자치기구의 활동사항에 보다 많은 지면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한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craigger@unn.net) | 입력 : 09-10-12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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