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별 경쟁률 현황> | ||
| 대학명 | 2010학년도 | 2009학년도 |
| 강원대학교 | 4.50 | 7.2 |
| 건국대학교 | 3.50 | 7.85 |
| 경북대학교 | 3.30 | 4.1 |
| 경희대학교 | 5.38 | 8.92 |
| 고려대학교 | 4.48 | 8.66 |
| 동아대학교 | 5.16 | 7.31 |
| 부산대학교 | 3.90 | 4.7 |
| 서강대학교 | 5.68 | 9.85 |
| 서울대학교 | 3.30 | 7.48 |
| 서울시립대학교 | 6.00 | 8.92 |
| 성균관대학교 | 3.55 | 7.13 |
| 아주대학교 | 4.96 | 8.48 |
| 연세대학교 | 4.15 | 6.17 |
| 영남대학교 | 6.50 | 8.56 |
| 원광대학교 | 3.67 | 4.3 |
| 이화여자대학교 | 4.64 | 8.76 |
| 인하대학교 | 6.30 | 8.2 |
| 전남대학교 | 4.39 | 4.23 |
| 전북대학교 | 4.13 | 7.98 |
| 제주대학교 | 4.80 | 3.38 |
| 중앙대학교 | 6.74 | 9.32 |
| 충남대학교 | 2.91 | 4.52 |
| 충북대학교 | 4.61 | 4.1 |
| 한국외국어대학교 | 6.76 | 8.98 |
| 한양대학교 | 5.19 | 8.14 |
| 평균 경쟁률 | 4.48 | 6.84 |
201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서를 접수를 마감한 결과 2000명 모집에 8963명이 지원해 평균 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12일 로스쿨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이 지난 5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2010학년도 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로스쿨 평균 경쟁률 6.84대 1보다 대폭 낮아진 것으로 올해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가 지난해 대비 23.1% 하락하면서 예견됐었다.
로스쿨별로 한국외국어대(6.76대 1)가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중앙대(6.74대 1),영남대(6.50대 1), 인하대(6.30대 1), 서울시립대(6.00대 1), 서강대(5.68대 1), 경희대(5.38대 1), 한양대(5.19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서울대(3.30대 1 <- 7.48대 1)와 건국대(3.50대 1 <- 7.85대1)의 경우 지난해 경쟁률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충남대가 2.91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고려대 4.48대 1, 연세대 4.15대 1을 기록했고, 충북대(4.61대 1), 제주대(4.80대1), 전남대(4.39대 1)의 경우 지난해 경쟁률보다 오히려 높아졌다.
군별로 '가'군은 1015명 모집에 4493명이 지원해 4.43대 1, '나'군은 985명 모집에 4470명이 지원해 4.54대 1로 나타났다. 수험생들은 '가', '나' 군에 1번씩 최대 2 곳에 지원했다.
경쟁률 하락에 대해 협의회 관계자는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시험 합격과 실무교육 기간 등 시간과 비용에 다른 경제적 비용과 로스쿨제도 초기에 따른 분안감 등도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로스쿨별 어학성적과 학부 성적 등 입학전형 요소의 반영 비율 등 전형방법도 경쟁률을 좌우하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어학성적 반영비율을 28%로 가장 크게 반영한 건국대는 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반면, 어학성적을 지원자격 여부로만 적용한 중앙대와 영남대의 경우 경쟁률이 높았다.
이밖에 올해 LEET 변별력이 높아졌고, 충남대가 LEET 50% 반영하는 등 대부분의 로스쿨 입학전형 요소 중 LEET 비중이 커진데 따라 LEET 성적이 낮은 일부 수험생들이 지원을 포기한 것으로 예상됐다.
각 대학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22일 사이 학교별로 면접전형을 치른 뒤 12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