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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충남대, 시간강사 강의 비율 46.1%
박영아 한나라당 의원, "전임교수 확보율 높여야"

충남대가 시간 강사 의존율은 높은 반면 전임교원 확보율은 법정기준도 미치지 못해 전임교원 확보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박영아 한나라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충남대의 2009년 시간강사 강의 담당비율은 46.1%로 전년 대비 13.6% 증가했다.

그러나 전임교수 확보율은 법정기준에 미달하는 68.8%로 시간강사 환산 인원으로 봤을 때는 시간강사는 5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아 의원은 "시간강사 처우문제를 고질적 문제로 취급해 외면하기보다 현재 시간강사들이 겪고 있는 불안정한 신분과 불합리한 급여조건이 교육의 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시간강사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전임교수 확보율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 최근 3년간 집행 실적

시간강사

강의담당 비율

전임교수

확보율

시간강사

환산인원

구 분

2008

2009

2008

2009

2008

2009

충남대

32.5%

46.1%

66.5%

68.8%

496명

499명

전국 4년제 대학

34.0%

45.0%

79.2%

77.5%

164명

77명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9-10-13 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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